◎ 보도일자/매체 : 2024. 4. 24.(수) / 국방일보
◎ 주요내용 : "개원 2주년을 맞은 국군외상센터가 국내 최고 외상치료 전문기관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중략) 지금까지 치료한 군과 민간 외상환자 수는 400명을 넘어섰다. 특히 올해 대국민
비상진료체계 유지와 의료 공백 최소화에도 힘을 보탰다. 지난 2월 20일부터 어제까지
약 80여 명의 민간 외상환자가 내원했고, 그중 40여 명은 신속한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았거나 회복 중이다. (중략) 국군외상센터는 현재 추진 중인 '국가외상체계로의 편입'과
'급성기 첨단 재활센터 설립'으로 향후 군 의료와 국가외상체계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