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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발목 절단 환자 살렸다... 군 병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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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일자/매체 : 2024. 3. 4.(월) / KBS, YTN, MBN 등 30개 매체
◎ 주요내용 : 군이 지난달 20일 전공의들의 근무지 집단이탈 이후 군 병원 응급실을 국민에게 개방해 진료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 병원에선 민간 병원에서 치료받지 못한 환자의 고난도 긴급 수술도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낙상사고 과정에서 날카롭고 무거운 자재가 함께 떨어져 양쪽 발목이 거의 절단된

                    상태로 이송된 50대 남성 A씨는 두 곳의 종합병원에서 환자 상태와 의료진 부족 등으로 수술이 제한돼

                    결국 국군수도병원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 됐다. (중략) A씨의 수술은 한쪽 다리에 2명씩 4명의 군의관이

                    10시간 이상에 걸쳐 진행됐고, A씨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집중관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