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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수도병원에 전해진 9살 소녀의 편지... '저도 어려운 사람을 도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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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일자/매체 : 2024. 4. 8.(월) ~ 12.(금) / KBS· SBS· YTN· MBN· 동아· 세계 등 15개 매체 
◎ 주요내용 : "<선생님처럼 저도 제가 도울 사람이 생기면 꼭 도와줄 거에요>, 실명 위기에 처했던

                    아버지를 응급 수술한 의사에게 보낸 9살 윤서 양의 편지입니다. 편지를 받은 건

                    국군수도병원의 김윤택 교수. 아버지 34살 조민수 씨의 퇴원일인 지난달 29일,

                    윤서 양은 분홍색 봉투에 담긴 감사 편지를 조심스레 전했습니다. (중략) 환자 곁을 지킨

                    김 교수와 국군수도병원 의료진 덕에 조 씨는 딸과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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