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365일 24시간, 각종 사고로 다발성 골절ㆍ출혈 등을 동반한 중증환자에게 병원도착 즉시 응급수술과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장비ㆍ시설ㆍ인력을 갖춘 최신의 외상환자 치료 센터건립(2022년 4월 20일 개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장비ㆍ시설ㆍ인력을 갖춘 최신의 외상환자 치료 센터건립(2022년 4월 20일 개소)
국군외상센터는 365일 24시간 중증 외상 치료를 전담하며 군내 외상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역할과 함께 군과 국가 재난대응 및 연구의 핵심역할을 수행하여 결과적으로 군 의료에 대한 신뢰도 제고, 장병 및 국민 생명 보호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중증외상환자라 함은 총상, 폭발상, 추락, 교통사고등의 사유로 과다 출혈, 다발성 골절, 장기 손상 등으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로, 군내 환자뿐만 아니라 군외 환자까지 진료군으로 포함함으로써 최고의 외상센터 설립을 통한 공공의료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국군외상센터는 최신의 혈관조영장비(Angiogram)와 CT장비를 포함한 최첨단 장비를 보유한 소생실과 외상 전용 중환자 및 일반병실을 갖추었으며, 의무후송헬기 메디온을 이용한 신속한 후송체계로 최단시간내 외상환자에게 즉각적인 외상치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외상전문인력의 양성을 위한 시뮬레이션 교육센터를 갖춘 국내 최고의 외상센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추진경과
2022. 04. 20 | 국군외상센터 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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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3. 01 | 초대 국군외상센터장(김남렬 교수) 취임 |
2021. 08. 23 ~ 현재 | 코로나 19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운영(2차)
*확진자(506명) 입원치료 |
2020. 09. 07 ~ 2021. 05. 30 | 코로나 19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 운영(1차) *확진자(390명) 입원 치료 |
2020. 03 | 외상센터 준공 |
2017. 12 | 국군외상센터 공사계약 및 착공 |
2016. 12 | 국군외상센터 설립 계획 수정안 장관 보고 (100병상 → 60병상) ※ 최종 설립 결정 |
2016. 04 | 정부 예산안 확정 |
2014. 08 | 중증외상센터 설립 계획 수정안 보고 (150병상 → 100병상) |
2011. 10 | 『12-16 군 의료체계 개선계획』 국군중증외상센터 설립계획 장관 보고 |
2011. 03 | ‘국방의료원’설립추진 중단 및 대안 추진 결정 |